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대 100 (문단 편집) === 종종 등장하는 유형 === 과거에 자주 나왔지만 최근에는 출제 빈도가 떨어진 유형, 위의 유형처럼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나오는 유형이 여기에 해당된다. * [[외래어 표기법]], [[맞춤법]] 문제: 간판/메뉴판 문제(사진에 제시된 것 중 맞는/틀린 표기 찾기)형식, 문장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나왔다. 이 유형은 2013년에 출제빈도가 특히 높았고 많은 도전자들을 괴롭힌 유형이다. 어떨 때는 18명과 1인이 전멸한 문제가 나왔을 정도. 다만 조충현 아나운서로 바뀐 이후엔 출제 빈도가 많이 줄어들었다. * 문제와 관련된 숫자나 단어를 찾는 문제: 최근에 많이 출제되었던 문제 유형이며, 주로 저단계에서 출제가 된다. 특히 고단계에서 출제될 경우 빈칸을 채우는 문제는 하나라도 모르면 떨어지기 쉬울 정도로 매우 까다롭다. * 특이한 이름을 가진 생물 이름 문제: 예전에는 많이 냈지만 소재 고갈이 났는지 2010년 이후에는 출제빈도가 많이 낮아진 유형. 일반적으로 8단계 이후 '수풀떠뜰썩팔랑나비', '유리창떠뜰썩팔랑나비', '크리스마스섬땃쥐', '신데렐라살찐꼬리쇠주머니쥐'처럼 특이한 이름을 가진 생물 이름을 맞히는 문제도 종종 냈다. [[1대 100/1대 1 문제#s-5.4|389회에서는 1:1 대결 킬러 문제로 출제.]] * 영어 문제: 영어 단어들을 한글로 낸 다음 글자, 철자와 관련된 문제를 출제했다. 예를 들어 철자 스펠링이 다른 단어, 영어 사전에 먼저 나오는 단어, 영어 관용어 문제를 출제했다. 예시로 비가 억수로 많이 온다라는 표현을 It rains ( )라 하면 정답은 cats and dogs를 맞히는 문제다. 만약 모르는 영어 문제가 나올 경우에는 '''라임(rhyme)'''되는 보기가 정답일 확률이 높다.(예:hot shot, snail mail 등) * 속담/관용어 문제: 저단계 쪽에서 출제되는 문제는 3~5단계 유형으로 출제하는 경우가 많으며, 고단계로 가면 뜻을 알려주고 그 속담을 맞히는 문제를 내며 주로 사람들이 잘 들어보지 못한 속담이나 관용어를 출제했다. * 수학 문제: 초기에는 수학 단독 출제보다는 사자성어+수학처럼 다른 유형과 섞어서 출제하는 경우가 많았다. 단독으로 내는 경우 π의 값을 묻는 문제가 3번이나 출제됐고 하나는 중학교 교과서 수준의 이진법 문제가(지금은 삭제) 8단계에서 출제된 적이 있었으며 각종 수학 기호, 팩토리얼 기호, 유리수/무리수 구분 문제, 탄젠트 값을 구하는 문제도 나온 적도 있었다. 수포자 혹은 학교에서 배운지 오래된 경우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황금비, 로그의 유래, 프랙탈처럼 수학사, 수학상식 문제도 드물게 출제되는 편이다. * 소설 문제: 3~5단계에서 주로 출제되는 유형. 보통 소설의 제목, 등장인물 문제, 내용 문제로 내며 특히 소나기, 사랑손님과 어머니에서 많이 나왔다. 외국 소설 중에서는 어린왕자가 특히 자주 나오며, 403회 후반전 3단계에서 나왔을 때는 95명 중 73명이나 탈락했다. 후반부에는 이름이 낯선 소설이 나오거나 익숙한 소설이라도 배경 지식이 필요한 문제가 출제되기도 했다. * 음악/영상 문제: 음악 듣기 문제는 드물게 출제되는 유형이며, 원조인 네덜란드에서는 흔하게 출제되는 영상 문제는 특집에 종종 등장했다.[* 140회 후반전 4단계에서는 소녀시대가 문제를 읽어주었으며, 300회 특집에서는 [[송해]]가 문제를 출제했다.] * 애니메이션/캐릭터 문제: 애니메이션 등장인물 및 내용과 관련된 문제를 출제한다. 대표적으로 2, 3단계에서는 쉬운 주제가, 등장인물의 이름(ex. 영심이의 여동생 이름은?)이나 특징 같이 정답을 맞히기 쉬운 가장 기본적인 문제가 나오고, 4단계 이후로 넘어가면 [[호머 심슨]]의 자녀수, [[쌍문동|둘리가 사는 동네]], 둘리가 선풍기 타는 장면처럼 에피소드의 상세 내용을 출제하거나 등장인물의 세세한 특징을 출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난도는 쉬운 편이며 주로 '''전 연령 층에서 잘 알려진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출제된다.''' 물론 이 유형 역시 다른 유형처럼 낮은 확률로 어려운 문제가 나올 때도 있다. 예를 들면 400회 특집 6단계에 출제된 둘리 문제[* 둘리 원작 만화에서 마이콜과 둘리 친구들이 가요제에 나가서 부른 곡의 제목을 맞히는 문제로 47명 중 17명이 생존했다. [[라면과 구공탄]]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정답은 <아줌마와 고등어>.], 485회 후반전 5단계에서 캐릭터의 2세 문제에서 대거 탈락이 나온 것처럼, 작정하고 어렵게 낼 수도 있다. 간혹 애니메이션과는 관계 없이 캐릭터 문제가 나올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유명 실존 인물과 성씨나 이름이 같은 캐릭터를 맞힌다거나, 특정 단어와 뜻이 같은 이름을 쓰는 캐릭터를 맞히는 문제가 자주 등장한다. '''"가장 먼저 등장한 캐릭터는?"''' 같은 문제도 드물지 않게 나온다. 캐릭터 문제의 경우 국내 애니메이션보다는 해외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보기에 자주 등장하는 편이며 주로 등장하는 캐릭터는 [[미키 마우스]], [[도널드 덕]], [[톰과 제리]]다. [[벅스 버니]]나 [[스머프]], [[스누피]] 등의 캐릭터도 간혹 나오며, [[도라에몽(도라에몽)|도라에몽]]이 나온 적도 있다. * 게임 문제: 게임을 자주 하지 않는 사람들을 한정으로는 다른 주제의 문제보다도 난도가 훨씬 어려울 수 있다. 탈락자 수가 의외로 많이 나오는 문제. 사정이 이러한 관계로 국내에서 인지도가 없는 게임은 보기에 등장조차 하지 않으며 자주 등장하는 게임은 국내 인지도가 어느 정도 있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 [[팩맨]], [[테트리스]] 등이다. 간혹 [[동키콩(게임)|동키콩]]이나 [[버블보블]] 등이 나올 때도 있다. 애니메이션 문제와는 달리 쉽게 나올 때도 있지만 어려운 문제로 나올 때가 더욱 많은데, 특정 국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게임 캐릭터나 판매량이 가장 높은 게임 등이 문제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물론 어렵게만 나오는 건 아니라서, [[루이지(마리오 시리즈)|루이지]]는 [[마리오(마리오 시리즈)|마리오]]와 어떤 관계인지를 묻는 문제가 나온 적도 있다.[* 루이지는 마리오의 쌍둥이 동생이다.] 다만 게임에 아예 문외한이면 이조차도 어려울 수 있다. * 설문조사, 통계 문제: 찬스를 쓰기 가장 까다로운 문제로 '''여기서 2명의 답을 쓰다 탈락한 사례가 적지 않다.''' 주로 5단계 이후에서 많이 출제되고 미국, 영국의 설문조사 자료를 많이 참고하며, 특집 때도 종종 등장하는 문제 유형이며 통계 문제는 주로 외국의 전문 통계 자료를 참고해서 문제를 출제한다. 심지어 설문조사의 결과가 '''단 1% 차이로 결정'''되는 문제가 나올 때가 있다. 조충현 아나운서 이후엔 거의 등장하지 않았다. * 패션 문제: 주로 특정 신발 또는 옷 사진을 보여준 다음 이것에 대한 설명을 지문으로 주고 스타일의 이름이 무엇인지 맞히는 형식이었다. 또는 패션 명칭 이름을 지문에 주고 보기를 옷 또는 신발 사진 3개를 주면서 맞히는 문제도 있었다. * '''기록 관련 문제''': '''특성상 시기에 따라 정답이 달라질 수도 있다.''' 148회 김종민 편의 6단계가 해당하며 경매 최고가 관련 문제였는데 이 기록이 '''방송 시작 몇 시간 전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2238905|경신되었다.]]''' 그래서 방송 전에 미리 공지했고 해설에서는 녹화 날짜 기준으로 표시한 것도 이 때문. 가장 매운 고추 문제의 경우에는 보기 형태는 3개 중 2개가 그대로 나온 반면 시기는 달라서(2008년 vs 2017년) 이 두 문제의 정답은 달랐다. 참고로 이 문제 둘 다 1인 우승자가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